추석연휴에 할아버지 일손을 열심히 도와준 기특한 손자들
고사리손으로 알이 톡톡 찬 땅콩을 캐고, 나르고, 따고 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같이 했다.
손자들이 체험 수준이 아니라 그야말로 강도 높은 노동(?)을 했다.
만 4세가 되는 작은손자의 생일을 미리 당겨서 축하해 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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