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잔치하러 할아버지 집에 온 손자가
점퍼루를 타고 신이 났다.
손자가 너무 어려서 잘 못 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너무 심하게 타서
아기에게 무리가 오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다.
점퍼루를 타다가 잠이 들었다.
입을 꼭 다물고 있는 표정이 어찌나 우습고 귀여운지......
백일잔치하러 할아버지 집에 온 손자가
점퍼루를 타고 신이 났다.
손자가 너무 어려서 잘 못 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너무 심하게 타서
아기에게 무리가 오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다.
점퍼루를 타다가 잠이 들었다.
입을 꼭 다물고 있는 표정이 어찌나 우습고 귀여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