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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아가에게

by 달빛3242 2012. 2. 16.

아들의 기타 동호회 회원이신 '둥근소리'님께서

우리 손자를 위해 곡을 만들어 주셨다.

들을수록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선율이다.

우리 손자에게 귀한 선물을 해주신 둥근소리님께 무한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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