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산지석 [他山之石](2)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서 든 생각은 국가 지도자의 중요성이다.
막연히 인기 연예인이라 찍거나 언론의 선동에 속아 깜도 안되는 자를 뽑아 나라를 맡기면 제대로 판단할 능력이 안돼 국민을 전쟁의 참화로 내몬다는 것이다.
군대에서 하는 말 중에 '무능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다.'라는 말이 있다.
또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으로 거기다가
열정과 소신까지 있으면 나라까지 망치게 된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요즘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 중에 무지, 무식, 무능, 무대뽀인 자가 있다.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되면 선제타격으로 핵전쟁이 일어나 국토는 폐허가 되고 국민은 전멸할 것이다.
우리는 감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올바른 선택을 하여 나라와 국민을 지켜야 한다.
박종훈, 서범용, 외 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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