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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꽃 이야기

4월의 꽃 속에서(2008년 봄)

by 달빛3242 2012.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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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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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한 켠에서 해바라기 중인 다육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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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에서 옮겨온 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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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고운 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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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옹과 화제도 꽃에 뒤질세라 곱게 물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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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와 돌탑이 있는 작은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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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로 가는 꽃길

꽃길 따라 가다가 좌측으로 조금 보이는 정자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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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잔디 속의 돌 징검다리 건너 나의 쉼터인 정자의 모습

꽃 가꾸느라 별로 쉴 시간이 없지만 가끔은 커피 한 잔에

독서도 하고 하모니커도 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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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솜씨의 장승

날마다 좋은 날 되시라며 함박웃음으로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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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앞의 꽃밭

돌탑 3개 보이시나요?

사진상으로는 작아 보이지만 2m가 훨씬 넘는답니다.

8년 전에 쌓은 건데 너무 힘들어서 난생 처음으로 입술이 부르텄었지요.

이상 산당화네 시골집 풍경이었습니다.

日日是好日

(동호회 카페에 올렸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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