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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농촌살이

by 달빛3242 2025. 3. 3.

 

농촌살이
시골에 사는 재미가 쏠쏠하다!
내가 키운 배추와 무로 김장하고 당근과 상추를 가꾸어 저녁에 고기를 구워 가족들과 먹는 것은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
작은 비닐하우스에는 상추와 아욱과 아삭이 고추가 아직도 싱싱하다.
밤에는 작은 모닥불을 피우고 손자들과 이야기를 하는 재미도 있다.
농촌살이도 이만하면 괜찮은 것 같다.
농촌의 인구가 나날이 주는데 내가 농촌인구 늘리기 홍보대사 역할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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