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마을의 어리연
물의 요정 어리연은 너무 쉽게 시들어 버린다.
하루를 못 버티고 해가 지기도 전에 속절없이 쭈그러들고 만다.
'여행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시연 (0) | 2012.03.13 |
---|---|
부여 궁남지 연꽃 (0) | 2012.03.13 |
청운사, 홍련암의 연꽃---2005. 7. 22 (0) | 2012.03.13 |
선운사에서 (0) | 2012.03.13 |
천안 광덕면 자연누리성 (0) | 201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