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에반스는 자라는 속도가 매우 빠른 다육식물이다.
약간 웃자라는 경향이 있어서 물을 아껴야 잎이 촘촘하게 된다.
합식한 것이 아니고 한 그루의 모습이다.
줄기가 사방으로 쭉쭉 뻗어서 수형이 고목나무를 연상케 한다.
줄기마다 잔뿌리를 수염처럼 달고 분가시켜달라고 아우성이다.
처음에는 오른쪽의 화분에 심어진 것처럼 작고 보잘것 없었다.
자구가 비교적 많이 생기고 세월이 갈수록 단풍도 곱게 잘 든다.
론에반스는 자라는 속도가 매우 빠른 다육식물이다.
약간 웃자라는 경향이 있어서 물을 아껴야 잎이 촘촘하게 된다.
합식한 것이 아니고 한 그루의 모습이다.
줄기가 사방으로 쭉쭉 뻗어서 수형이 고목나무를 연상케 한다.
줄기마다 잔뿌리를 수염처럼 달고 분가시켜달라고 아우성이다.
처음에는 오른쪽의 화분에 심어진 것처럼 작고 보잘것 없었다.
자구가 비교적 많이 생기고 세월이 갈수록 단풍도 곱게 잘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