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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과일깎기 도우미 - 17개월

by 달빛3242 2013. 1. 12.

과일을 깎고있는 할아버지 앞에서 열심히 돕고(?)있는 손자

요즘은 밥도 잘 먹고 과일도 잘 먹어서 배가 뽈록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