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놀이를 해도 지칠 줄 모르는 우리 손자
잘 놀아주려면 웬만한 체력으로는 감당이 안된다.
요즘은 조금 컸다고 요구사항도 많고
'이거 뭐지요?'하면서 질문도 많이 한다.
볼 때마다 대견스럽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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