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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청소도 잘해요

by 달빛3242 2014. 3. 26.

 

며늘아기가 메일을 보내왔다.

제목은 '아들 낳아 키운 보람'이라나?

 

 

 

우리 금쪽 같은 손자를 이렇게 심하게 부려먹다니

보기도 아까운데 어찌 이럴 수가!!!

 

빨리 커서 할아버지 텃밭 농사일도 거들어주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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