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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재롱둥이 손자들

by 달빛3242 2016. 1. 4.

해가 바꼈는데도 감기란 놈은 떨어질 줄 모르고 삶의 질을 팍팍 떨어뜨린다.

행여나 손자들에게 감기 옮길까봐 보고 싶어도 가지 못하고 있다.

손자들의 재롱을 직접 보지 못하는 것이 그저 아쉽기만 하다.

 

춤에 몰입한 형제

큰손자의 시크한 표정과 작은 손자의 코믹한 표정이 너무나 귀엽고 웃긴다.

 

 

 

작은손자는 손가락까지 까딱거리며 섬세한 동작까지 표현했다는~

이러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바보가 될 수 밖에!

 

TV보며 따라하기

 

루돌프가 되어 볼까나?

 

새침한 루돌프

 

 

 

 

Best driver

 

 

트니트니에서 균형잡기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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