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귀염둥이 손자들

by 달빛3242 2016. 1. 1.

우리 부부가 모두 감기에 걸려서 손자들과의 왕래가 뚝 끊겼다.

그래도 아들, 며느리가 카톡으로 손자들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줘서 잘 보고 있다.

 

 

 

'형아, 나 무섭지?'

 

작은손자가 처음으로 트니트니키즈챔프에 가던 날

 

 

 

 

 

처음인데도 낯도 안 가리고 열심히 참여해서 무척 기특했다고 한다.

 

 

동생이 엄마와 함께 트니트니 수업을 받고 있는 동안

큰손자는 아빠와 레고 맞추기를 했는데

어려운 것도 잘 맞춰서 아빠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다.

 

 

 

 

 

 

 

 

 

 

"친구들, 내 이름은 정빈이예요

신나게 트니 트니~~ 트니! 트니! 트니!"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통체험  (0) 2016.01.03
귀염둥이 손자들  (0) 2016.01.03
손자들과 함께  (0) 2016.01.01
감기  (0) 2015.12.31
늦가을 흐린날 저물녘에 찾은 표충사  (0) 201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