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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귀염둥이 손자들

by 달빛3242 2016. 3. 14.

나의 블로그는 주로 손자들의 앨범이다.

먼 훗날 손쉽게 꺼내볼 수 있을 것 같아 정리해 본다. 

 

진짜 같은 가짜꽃을 신기한 듯 바라보는 형제

 

요즘 간판 읽기에 재미를 붙인 큰손자가

동생에게 글자를 읽어주고 있다.

 

 

 

 

 

동생에 대한 질투심은 점차 사랑으로 바뀌고~~

 

 

 

 

 

 

 

 

형아 따라 올라가려다 넘어져서 입술까지 터진 작은손자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형아가 있는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에펠탑 만들었어요."

 

자동차 조립 중

 

 

 

이제 조립은 식은 죽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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