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꽃 이야기389 금낭화 2012. 3. 6. 2007년 봄 (1) 솜방방이꽃 노루오줌꽃 차이브 애기똥풀 2012. 3. 6. 손가락선인장 하두 오래 되어서 언제부터 키웠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시골집 마당에서 햇빛을 잘 받으면 꽃이 수도 없이 피어난다. 지금은 화분도 커지고 가시 때문에 옮기기가 수월치 않아 아파트 베란다에 놓으니 꽃이 몇 송이 달리지 않는다. 주홍색 꽃이 피는 선인장 빨강색 꽃이 피는 선인장 .. 2012. 3. 6. 선인장 선인장은 가시가 무서워 가까이 하기에 부담스런 식물이다. 그래도 꽃은 너무 화려하고 예쁘다. 꽃 한 번 보여주고 죽어버린 선인장이다. 꽃이 저녁 어스름에 피어나서 하룻밤을 지나고 나면 시들어버린다. 둥근 모양의 흔한 선인장이다. 자구를 수도 없이 달아서 나눔도 많이 했던 선인.. 2012. 3. 6.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