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라기
하늘바라기, 풍접초
두 번째 꽃대를 올리고 있는 델피늄
잎새가 꽃보다 아름답다.
첫 번째 꽃대는 씨앗까지 받은 다음 꽃대를 잘라주고
빈 꽃대 속으로 빗물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은박지로 막아놓았다.
가장 무더운 여름날에 피어나는 백일홍
칸나, 미니백일홍
칸나 두 포기가 불과 세 달여만에 대식구가 되어 꽃을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다.
백일홍
작년 가을에 이식해서 몸살을 심하게 할줄 알았던 백일홍이
보랏빛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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