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자들 벚꽃엔딩을 제대로 즐겼군.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7번 국도 벚꽃 - 4월 11일 (0) | 2017.04.14 |
---|---|
동호회 회원댁에서 (0) | 2017.04.10 |
손자들의 벚꽃놀이 <1> - 4월 5일 (0) | 2017.04.09 |
일손 돕는 손자들 - 4월 2일 (0) | 2017.04.07 |
손자들의 로켓발사 놀이 - 4월2일 (0) | 2017.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