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두 포기로 시작할 때는 귀한 대접을 받았던 에키네시아
지금은 너무 많이 번져서 솎아낼 정도가 되었다.
자연발아가 잘 되다보니 씨앗이 아무곳에나 떨어져 잡초가 되기도 한다.
포기나누기로만 번식이 되는 겹꽃은 아직도 귀한 대접을 받는다.(6월 20일 찍은 사진)
6월 29일
시들은 겹에키네시아(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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