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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꽃 이야기

맥문동

by 달빛3242 2017. 9. 4.

여름과 가을을 이어주는 꽃 맥문동

보랏빛 손짓에 가을이 왔다.








작은하늘바라기


시도 때도 없이 피어나는 애나벨수국


제철도 아닌 계절에 피어나 시선을 끄는 무늬병꽃


정자 앞의 연

감나무 그늘 때문인지 몇 년째 꽃을 보여주지 않는다.




떡갈잎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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