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꽃 이야기 맥문동 by 달빛3242 2017. 9. 4. 여름과 가을을 이어주는 꽃 맥문동보랏빛 손짓에 가을이 왔다.작은하늘바라기시도 때도 없이 피어나는 애나벨수국제철도 아닌 계절에 피어나 시선을 끄는 무늬병꽃정자 앞의 연감나무 그늘 때문인지 몇 년째 꽃을 보여주지 않는다.떡갈잎 수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빛이 아름다운 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골집 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꽃 <1> (0) 2017.10.17 상사화, 맨드라미 (0) 2017.09.20 맨드라미가 기가 막혀 (0) 2017.08.20 백일홍 (0) 2017.08.10 에키네시아 (0) 2017.08.08 관련글 가을꽃 <1> 상사화, 맨드라미 맨드라미가 기가 막혀 백일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