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웃음을 주고 행복을 주는 우리 손자들
나이가 들면서 상실해 가는 것들에 대한 보상이랄까?
영어 썼다고 자랑하는 작은손자
동요제에 참가한 큰손자와 친구들
형아를 응원하는 작은손자
형아가 무대에 오르고 피아노 반주가 막 시작되었을 때 이 녀석이
엄청나게 큰 소리로'형아 화이팅!'을 외쳐서
반주를 처음부터 다시 했다고 한다.ㅎㅎ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아이스크림 먹는 중
동생한테 장난도 걸어보고~
패셔니스타(?) 작은손자 ㅋㅋ
엄마가 안티!
휴지를 허리춤에 꽂고 슈퍼맨 놀이를 하는 귀염둥이 작은손자
쑥쑥 자라고 있는 우리 손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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