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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손자들의 여러 모습

by 달빛3242 2018. 5. 3.

언제나 웃음을 주고 행복을 주는 우리 손자들

나이가 들면서 상실해 가는 것들에 대한 보상이랄까?


영어 썼다고 자랑하는 작은손자






동요제에 참가한 큰손자와 친구들




형아를 응원하는 작은손자

형아가 무대에 오르고 피아노 반주가 막 시작되었을 때 이 녀석이

엄청나게 큰 소리로'형아 화이팅!'을 외쳐서

반주를 처음부터 다시 했다고 한다.ㅎㅎ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아이스크림 먹는 중


동생한테 장난도 걸어보고~


패셔니스타(?) 작은손자 ㅋㅋ

엄마가 안티!


휴지를 허리춤에 꽂고 슈퍼맨 놀이를 하는 귀염둥이 작은손자



쑥쑥 자라고 있는 우리 손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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