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우리 손자들 아주 열심히 잘 놀았군.
웃음꽃이 활짝 피었네.
타잔이 된 큰손자, 하늘을 날으는 기분이었을까?
올라가서 손바닥 부분을 치면 불이 들어온다는데
작은손자가 처음에는 실패를 거듭하다가 끈기있게 도전하여 기어이 성공했다는~
볼링도 하고~~
농구도 하고~~
우리 아들이 손자들과 잘 놀아주고 자상한 아빠여서 참 다행이다.
많이 보고,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실컷 즐기고, 가슴 가득 느끼고
마음이 부자가 되어서 돌아왔을 우리 손자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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